el bancon de san nicolas1 2018년 9월 27일 Granada 2일차 산니콜라스전망대 → La Vinoteca → Gar Anat Hotel → 산니콜라스전망대 → El Balcon de San Nicolas 1. 분명 어제 타파스 투어 하면서 잘 먹고 잘 잤는데,아침에 일어나니 온 몸이 무겁고 으슬으슬했다.원래는 유럽의 발코니라는 네르하를 가려고 했는데이 상태로는 절대 버스로 왕복 3~4시간 되는 거리를 떠날 수가 없었다.일정을 바꿔 그라나다 시내에 머물기로 했다. 2. 어제 타파스 투어를 하면서 (나혼자) 어색했던 그라나다와 조금 친숙해져서무거운 몸을 이끌고 산니콜라스전망대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세비야 광장의 낮과 밤이 얼마나 다른지 경험했던터라산니콜라스전망대도 꼭 밝을 때 한 번, 어두울 때 한 번 가보고 싶었다. 몬하스델카르멘을 1박만 예약했기에미리 체크아웃을 하.. 2018.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