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esbaden1 2012년 9월 9일 Wiesbaden 비스바덴 처음으로 근교 여행을 떠난 곳 이곳에는 수력으로 산을 오르 내리는 트램이 있다.열차 두대가 항상 동시에 한대는 올라가고 한대는 내려오는 식으로 설계가 되어있음줄을 잘 서면 맨 앞에 운전하는 곳에 메달려서 탈 수 있는데 전망이 끝내준다 풀밭에 누워서 햇살을 즐기는 외국인들이 너무너무 신기했던 첫 소풍 기관사 아저씨 바로 옆에 서서 탔다ㅋㅋㅋㅋㅋ 2013.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