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살랑살랑부는 야외공연장에서
선우정아와 디재오의 공연을 돗자리에서 두다리 뻗고 앉아서 보다니 엄청나게 행운이었다⭐️
티켓팅 미리 해놓은 나 칭찬해~~~
2년만에 다시 만난 디재오는 여전히 멋졌다
선우정아님 구애 첫 소절 듣자마자 눈에 자동으로 눈물 고임🥲
신들린듯한 노래와 연주의 만남,, 숨막혔다
다음에도 또 공연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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